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돌침대 사업으로 알려진 이동학 대표의 창업 과정과 성장 스토리가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평범한 돌을 활용해 온열 침대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으로 발전시킨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인상 깊게 전달됐다.

이동학 대표는 돌침대와 흙침대 같은 온열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오며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입지를 다져온 기업인이다.
오랜 시간 연구와 개발을 지속하며 제품 경쟁력을 높여왔고, 그 결과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현재는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해 미국과 영국 등 약 10여 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5,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한국 온열 침대 제품의 가능성을 해외 시장에 알리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제품 경쟁력의 핵심에는 꾸준한 기술 개발과 품질 관리가 자리하고 있다. 안정적인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며 소비자 신뢰를 확보했고, 이를 통해 연 매출 최고 약 500억 원 수준의 성과도 달성했다.



중소 제조기업으로서는 의미 있는 성장 사례로 꼽히며 관련 업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는 MC 서장훈과 장예원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회사 본사를 방문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생산 시설과 제품 전시 공간을 살펴보며 다양한 돌침대 모델을 체험했다. 특히 쇼룸에는 40만 원대의 보급형 제품부터 1,200만 원 수준의 프리미엄 제품까지 여러 종류가 전시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 역시 직접 제품에 누워 체험해 본 뒤 예상보다 편안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서장훈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돌을 활용해 어떻게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렸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고, 이동학 대표는 자신의 창업 과정과 사업 철학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기보다는 앞으로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연 매출 1조 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라고 밝히며 지속적인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그가 이러한 목표를 갖게 된 데에는 어린 시절의 경험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이동학 대표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도와 연탄 배달을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당시의 생활을 이야기했다.
당시 연탄 한 장의 가격이 140원이었는데, 그 작은 금액도 소중하게 여기며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들고 다녔던 경험이 돈의 가치와 책임감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은 이후 사업을 시작하고 회사를 운영하는 과정에서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현재 회사는 약 3,000평 규모의 본사와 물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사업 규모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오랫동안 계획해 온 신사옥 건립 역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앞으로도 기술 개발과 제품 다양화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방송에서는 돌침대를 상품으로 걸고 진행된 즉석 미션도 함께 공개돼 재미를 더했다. 특정 돌을 찾아보는 과제가 주어지자 출연진들은 서로 다른 추리를 펼치며 경쟁을 벌였고,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북한 지역에서 채취된 돌을 찾는 미션이 등장하면서 긴장감과 흥미를 동시에 높였다.



이처럼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단순한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사람이 어떤 환경과 경험을 통해 현재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동학 대표의 이야기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꾸준한 노력과 도전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사례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현대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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