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에서는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의 한국 정착 이야기가 소개된다. 그는 수많은 무대에서 활약해 온 베테랑 배우로, 특히 ‘오페라의 유령’ 팬텀 역을 2,700회 이상 소화하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브로드웨이를 비롯해 아시아 투어 공연을 이어가던 중,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동을 받아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그는 한국에서의 활동을 결심하게 되었고, 지금은 가족과 함께 새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뮤지컬을 가르치며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교육자로서의 모습도 보여준다. 그의 수업 방식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즐겁게 표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래드가 한국에 머물게 된 또 다른 이유는 아내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