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23회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쌀 산지인 이천시와 여주시를 배경으로, 밥맛과 지역의 전통을 중심으로 한 특별한 미식 여행이 소개된다. 조선시대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두 지역의 쌀은 지금까지도 품질로 인정받으며, 한 끼 식사의 핵심인 ‘밥’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한다. 방송에서는 이 쌀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식 메뉴가 등장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오랜 전통을 이어온 이천의 노포 식당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이 노포 식당은 40년 이상 같은 자리를 지켜온 지역 맛집으로, 외관은 소박하지만 오랜 시간 쌓아온 손맛과 정성이 깊게 배어 있다. 현지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이유는 화려함이 아닌, 변함없이 유지되는 맛과 정직한 조리 방식 때문이다. 메뉴는 단 하나, 돼지물갈비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