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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담양 청평 오색 기정떡 기증떡 잔기지떡 3대째 쌀엿 택배 주문

겨울이 찾아오면 전남 담양의 창평 마을은 자연스럽게 속도를 늦춘다. 차가운 공기가 마을을 감싸는 이 계절, 골목 사이로 은근하게 퍼지는 달콤한 냄새가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이 향기의 근원은 오랜 시간 창평을 대표해 온 전통 먹거리, 쌀엿이다. 이곳에는 수십 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키며 3대째 쌀엿을 만들어 오고 있는 한 가족이 있으며, 지금도 옛 방식 그대로 엿을 끓이며 그 맛을 이어가고 있다. 이 집안에서 쌀엿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다. 송희용 씨 부부가 다시 엿 만들기에 나서게 된 배경에는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자리하고 있다. 겨울이면 자연스럽게 접했던 쌀엿의 맛이 점점 사라져 가는 현실이 아쉬웠고, 그 기억 속 맛을 직접 되살려 보고 싶다는 마음이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였다고 한다. 그..

카테고리 없음 2026.02.05

PD로그 화천 비수구미 마을 민박 식당 오경미 이장님 부부

PD로그 ‘풍경에 속았다, 오지마을 겨울나기’는 문동주 PD가 강원도 화천군 깊숙한 곳에 위치한 비수구미 마을을 찾아가며 시작된다. 늘 사람과 사건이 가득한 현장을 취재해온 문 PD가 이번에는 발걸음을 늦추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오지마을의 겨울 준비 과정을 차분히 따라간다.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풍경 속에서, 사람들의 일상이 오롯이 화면에 담긴다. 비수구미는 북한강 상류를 막아 조성된 파로호 인근에 형성된 작은 마을이다.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산을 개간하며 정착했지만, 댐이 들어서면서 육로가 끊겼다. 지금은 배를 이용해야만 드나들 수 있어 ‘육지 속 섬’이라 불린다. 마을에는 상점 하나 없고, 현재 거주 중인 가구는 단 네 곳뿐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눈이 많이 내려 외부와의 왕래가 수시로 끊..

카테고리 없음 2026.02.04

이웃집 백만장자 이흥용 부산 빵집 제빵왕 동네빵집 제과제빵 명장 베이커리 매장 빵만장자 빵지순례 필수코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부산을 대표하는 제과제빵 명장 이흥용이 등장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흥용 명장은 부산 지역에만 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2024년 기준 연 매출 210억 원, 직원 수 180명에 달하는 제과제빵 회사를 일궈낸 인물이다. 소규모 동네 빵집에서 출발해 지역을 대표하는 식품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점에서 그의 행보는 더욱 눈길을 끈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빵 하나에 집중해 온 이흥용 명장은 특허를 보유한 대한민국 제과제빵 13대 명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빵집은 부산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하지만, 최근에는 타 지역에서도 일부러 방문할 만큼 명성이 높아 ‘빵지순례 필수 코스’로 불리고 있다. 방송에서 이를 접한 서장훈은 “이 정도 규모면 개인 빵집이 아니..

카테고리 없음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