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17화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경기도 안양으로 향했다. 여기에 그룹 위너의 김진우와 강승윤이 먹친구로 함께하며 한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졌다. 요즘 화제가 되는 신상 맛집이나 인증샷 명소가 아니라, 동네 사람들의 일상 속에 오래도록 자리해온 곳을 직접 찾아가보는 것. 그래서 선택된 장소는 이미 안양에서는 ‘줄 서는 집’으로 통하는 경양식 돈가스 전문점이었다. 가게 앞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띈 건 대기번호였다. 평일 낮이었음에도 번호는 이미 60번대를 넘어선 상태. 방송 효과를 떠나 이곳이 얼마나 꾸준히 사랑받아왔는지를 단번에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인덕원 인근에 위치한 이 가게는 요즘 유행하는 세련된 인테리어나 화려한 간판과는 거리가 있다. 대신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노포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