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목장형 유가공 업계에서 개인 브랜드 기준으로 손에 꼽히는 규모를 운영하는 이수호 대표가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한다는 소식이다. 이 대표는 원유 생산부터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가공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목장형 유가공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축산업계에서는 그의 이름을 ‘전설’이라고 부를 만큼, 이미 업계에 깊은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그가 이끄는 기업은 숫자만 봐도 그 규모가 상당하다. 하루 생산량은 요거트 1,500kg, 우유 5,000L에 이르며 연 매출은 100억 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 브랜드로 이 정도의 성과를 내는 곳은 국내에서도 매우 드물다. 하지만 이 성공은 한순간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이수호 대표의 시작은 오히려 매우 초라했다. 22..